우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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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7 12:15 2008/10/07 12:15
어제는 큰 아이가 생각지도 못한 상을 받아와서 놀랬다.
독서 논술토론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온것이 아닌가? 물론 학교내에서 한것이지만..
그게 어디야 ! 논술 학원근처에도 가지 않았는데!
 우리 아이는 학원을 다니지 않고서 혼자 공부를 하는방법을 하고 있다.
시간을 나름대로 정하고 심심해서 책을 볼때도 많다.학교수업시간에 배우는 토론수업에 관심을 가지고 나름대로 생각을 하고 발표한것이 이런 상까지 받게되어 지금 울아들은 업상태다!!학원을 안보내어 장점은 학교수업에 열공한다는것,엄마 욕심에는 학원을 좀가면 더 나아질까도 하지만 인상이 달라지기때문에 역효과가 날까봐 자제하고 있습니다..
2008/10/07 10:49 2008/10/07 10:49
오늘 2차교육까지 받고 오는길에는 저번 1차때랑은 조금 마음이 다르네/
별 욕심없이 머리를 비우기라도 하듯 소설책을 읽으며 깔깔 웃었다.
내가 너무 욕심갖고 의욕에 차있으니 아이에게  그욕심이 전달돼는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오늘 부터 조금씩 조금씩 샘 말씀대로 한개만 이라도 꾸준히 ,나부터, 해 나아가야 할까보다.
2008/10/02 16:59 2008/10/02 16:59